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 회의를 열어 공직사회 기강 확립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윤 실장은 모두발언에서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한 정치적 중립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각별히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각 기관에서는 소속 공직자들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거나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윤 실장은 올해 정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재정·공공기관 영역에서 집행이 확대되며, 지방선거 등으로 공직기강의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감사관 조직은 이런 변화에서 제동장치가 아니라 추동 장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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