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한없이 가벼운 이재명식 SNS 정치...좌충우돌 사고"

2026.02.03 오전 10:34
국민의힘은 한없이 가벼운 ’이재명식 SNS 정치’가 경제와 외교, 사회 전 분야에서 좌충우돌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캄보디아 측 항의에 이 대통령이 SNS에 썼던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한다’는 표현을 지웠는데 전대미문 외교 망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즉흥적 설탕세 언급으로 업계 혼란을 부르더니 부동산엔 ’마지막 기회’ 운운하면서 협박해 불안을 일으킨다며, 대통령이 중차대한 국정 어젠다는 회피하고 장관이 챙길 부처 현안만 시시콜콜 챙긴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해당 메시지를 담당 비서관이 작성했다면 바로 경질하되 대통령이 직접 작성했으면 이젠 자중자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대통령이 SNS에 ’부동산 잡기가 코스피 5000보다 쉽다’고 썼는데 자신할 수 있겠느냐며 이재명 정부가 보여준 건 서민 어깨를 짓누르는 부동산 정책과 대통령의 가볍고 천박한 SNS 글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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