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 평양 화성지구 4단계 준공 이틀 뒤 5단계 착공

2026.02.19 오전 07:51
평양 뉴타운 격인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마무리한 북한이 곧바로 5단계 사업에 돌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화성지구 5단계 착공식이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착공식에서 어제는 준공, 오늘은 또다시 새로운 착공이라며, 당 대회를 앞두고도 쉴 새 없이 새로운 창조와 변혁에로 출발하는 것이 우리의 투쟁 본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수도 시민들의 생활에서는 많은 개변이 일어났지만 우리는 결코 만족할 수 없다며 우리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021년 8차 당 대회에서 평양시 5만 세대 주택 건설사업을 발표해 추진해왔고, 그제 마무리 사업인 화성지구 4단계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9차 당 대회를 앞두고 5단계 사업이 시작된 만큼 조만간 개막할 당 대회에서 전국적 규모의 건설사업 목표가 추가로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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