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베테랑 손아섭 선수가 두산으로 이적합니다.
한화는 "손아섭과 두산 왼손 투수 이교훈을 맞바꾸고 현금 1억5천만 원을 받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7월 NC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약 8달 만에 다시 두산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됐습니다.
올 시즌 한화와 1년 1억 원에 재계약한 손아섭은 2군 경기에 세 번 출전했고, 1군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습니다.
개인 통산 안타 2,618개로 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1위를 달리는 손아섭은 두산에서 다시 출전 기회를 잡아 최다 안타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의 최형우가 안타 2,599개 안타를 때려내며 손아섭을 19개 차로 바짝 추격한 상황입니다.
두산에서 한화로 옮기는 이교훈은 2020년부터 두산에서만 뛰었고, 지난해 10경기에 나와 1승, 7⅔이닝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2군에서 7경기에 등판해 홀드 1개와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 중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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