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을호,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김준환 비례직 승계

2026.03.03 오후 05:39
청와대 신임 정무비서관에 내정된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이 모레(5일) 정식 근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 의원은 2월 임시국회 회기가 종료되는 내일 국회에 의원직 사직 안을 제출할 예정인데, 국회법에 따라 본회의 표결 없이 국회의장 결재로 사직 안이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직자 출신인 정 의원은 민주당 중앙당 총무조정국장과 전략기획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정 의원이 의원직을 내려놓으면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비례대표 의석을 이어받게 됩니다.

김 전 차장은 국정원 2, 3차장을 지냈으며,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 등 야권의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 18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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