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기름값 급등에 "담합, 대국민 중대 범죄"

2026.03.06 오전 09:36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지역 위기와 맞물려 기름값이 폭등한 걸 두고, 담합 가격 조작은 대국민 중대 범죄라며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SNS에, 하루 전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유류 '최고가 지정제' 지시로 정유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단 취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 고통을 가하고도, 정부 관리나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가 이제는 끝났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합법적 수단을 총동원해 경제 영역에서도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우려는 있지만, 아직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았는데도 가격이 폭등하자, 시장 불공정 행위를 엄단하겠단 의지를 드러낸 거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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