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로 세계 경기 침체 가능성이 제기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추경을 편성하면 신속하게 심의·의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1일) 인천 강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선제적·적극적인 재정 정책 필요성을 강조한 것에 공감하고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가재정법상 추경 예산안은 대내외 여건의 중대한 변화가 발생하거나 우려가 있으면 편성할 수 있다며, 서민 경제를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적기에 추경이 편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일(12일) 본회의에 상정될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서는 미국발 관세 리스크가 크게 완화되고,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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