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 미국과 스위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인천공항 현장을 찾아 BTS 컴백 공연과 관련해 입국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외국 관광객에게 인천공항 입국장은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라며 BTS 공연 전후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철저한 입국심사를 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입국 순간부터 인파가 완전히 해산할 때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비해야 한다며,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총리는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정성과 대규모 밀집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테러를 포함한 각종 위해 요인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관계기관 협조체계에 단 한치의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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