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04월 06일 (월)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
- 6선 주호영, 무소속 출마 같은 극단적 선택은 안 할 거라 믿어
- 이진숙, 당에 기여한 바나 정당 생활에 큰 지분은 없지 않나
- 대구시장 뺏긴다는 건 보수의 성지 무너지고 심장 멈추는 것과 같아
- 대통령 가치관 존중하는 게 친박이라면, 당에 친박은 오직 나 뿐
- 사흘 전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벚꽃 구경 가신 사진도 보여줘
- 박근혜, 당 걱정하고 내 걱정도 하신다... 건강 문제 없어
-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깊은 법, 모든 걸 상속할 땐 부채도 함께 상속해야
- 박 전 대통령은 이미 정치 떠난 사람... 이제 당에 친박은 없다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 위해서라도 반도체 팹 공장 대구로 와야”
“전력-용수 가장 풍부한 곳이 대구 경북”
“이진숙 지역구 공천해도 당에 결정 따를 것”
“이진숙 당 생활 경험 적지만 정치적 자산은 분명”
“지역 다니다며 혼 많이 나, 기저에는 안타까움 있어“
“국민의힘 당 전체가 책임 커, 단일대오 못해”
“보수의 중심 가치 무너져“
”과거에는 싸워도 금도 지키고 서로에게 치명상은 안 입혔다“
”친이 친박 나눠서 싸웠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보수끼리 미워하는 감정을 넘어 증오의 감정 있어“
”박근혜 전 대통령 벚꽃 구경 다녀온 사진 보여주며 담소“
”김부겸 예방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한 언급 없어“
”김부겸 박근혜-박정희 언급, 진정성 있나“
”선거 내일이면 질 수도 있지만 여론 출렁임 두 번 정도 더 있을 것“
”후보 결정되면 보수는 뭉치는 저력 발휘할 것“
“유영하의 말이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말로 치환“
“빛이 밝으면 그림자도 깊어”
“박근혜 전 대통령 정치를 떠난 분, 단언컨데 당내 친박은 없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네 저도 정치권에 있으면서 선거를 정말 정말 여러 번 치러봤지만 이번 대구시장 선거만큼 뜨겁고 전국적인 관심이 모아진 적이 있었나 그런 좀 생각이 듭니다.원하던 원치 않던 이 뜨거운 선거 현장에 중심에 함께 서 있는 분이십니다.박근혜의 남자에서 고릴라의 남자로 지금 마음이 바뀌신 분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유영아 의원 스튜디오에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의원님 어서 오세요.
◇ 유영하 : 예 안녕하세요.
◆ 장성철 너무 하신 거 아니에요? 왜 배신하셨어요? 고릴라의 남자
◇ 유영하 : 골라의 남자
◆ 장성철 요즘에도 그리세요 좀 가끔
◇ 유영하 : 가끔 심심하면 그립니다. 그래요? 네 뭐 그냥
◆ 장성철 마음이 차분해지시나요?
◇ 유영하 : 그렇죠. 그게 그림 그리다 보면 집중을 하잖아요.짧은 순간이라도 답답할 때 좀 이렇게 장난 뭐 그 정도
◆ 장성철 대구시장 지금 예비 후보시잖아요. 네 내가 왜 대구시장으로 나갔는지 그거 한번 설명 좀 해 주세요.아니 변호사만 하셨고 지금 배지 단 지 2년 되셨는데 대구시장 행정 잘 할 수 있을까?
◇ 유영하 : 변호사만 한 게 아니죠. 제가 검사로서 특수부 강력부 검사를 꽤 했고요.그다음에 인권위 상임위원도 한 2년을 했었고 대구시장 출마는 두 번째죠.지난번 2022년도에 첫 번째 나갔으니까 그때가 대구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으면 이번에는 그 문제점을 갖고 해결책을 들고 들어왔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장성철 네 저는 의원님 공약을 보고 좀 깜짝 놀랐는데 삼성 반도체 웹 2개를 유치해서 대구 산업의 구조를 확 확 바꾸겠다 이런 식의 얘기를 하셨거든요.평택이 아닌 수도권이 아닌 대구 지역에서 가능
◇ 유영하 : 그렇죠 지금 조금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데 어 지금 삼성 반도체가 국가 산단에 6개 펩이 들어갑니다.근데 중요한 거는 반도체 펩을 움직이려면 가장 중요한 게 전력과 용수예요.물입니다. 근데 지금 정부의 전력 수급 계획을 보더라도 6개 폐을 움직이려면 9기가와트의 전력이 필요합니다.쉽게 설명하면 대형 원전 9개가 필요한데 9개나요?그렇죠 그게 수도권에서는 원전을 못하죠못하죠.그러면 결국은 울진의 울주 원전이나 또는 영광 한빛 원전이나 또 새만금에 재생에너지를 끌고 올라와야 되는데 올라오려면 뭐가 필요합니까?송전선로가 필요하죠. 송전선로가 하려면 철탑을 만들어야 되는데 거기서 용인까지 오려면 전문가들이 1만 개에서 2만 개의 철탑이 필요하다고 그래요.그렇습니까? 그럼 지난번에 우리 밀양 사태 보셨잖아요.
◇ 유영하 : 거기 울진 울주에 있는 전기를 영남권에 원료고 밀양 송전탑 만들 때 그런 사태가 생겼는데 지금은 더 하겠죠.그리고 기본적으로 이 쿠기가와트 중에서 지금 정부가 확실히 확실하게 공급하겠다는 건 3기가와트입니다.엘지 발전소 나머지 3기가와트는 지금 말씀드린 대로 한전과 계약해서 뭐 송전 선로로 하겠다고 그러지만은 나머지 3기가와트에는 아무런 계획이 없습니다.대책이 없습니다. 없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그리고 용수 문제도 심각한데 지금은 한강 수계에서 물을 받아 옵니다.그런데 아시다시피 한강 수계에는 1400만의 주민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어요.그런데 이 국가산단에 필요한 물이 하루에 용수가 107만 톤 정도 됩니다.이게 정부 계획을 보면 2035년까지 1단계 2단계로 해서 이 관로를 40몇 킬로 끌어들여 갖고 물을 대겠다 이러는데 또 정부 발표에 보면 2030년까지 135만 호를 짓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 유영하 : 그중에 36만 5천 원 재개발 재건축이니까 빼고 그러면 신규 짓는 게 98만 5천 호 정도 됩니다.이게 필요한 용수가 한 55만 톤 정도 되거든요. 그럼 이거 빼고 나면 물은 하늘에서 만들어 낼 수가 없는 겁니다.그래서 기본적으로 전력과 용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 펩이 6개가 완성되더라도 이게 제대로 가동이 안 될 거다.제가 주장하는 건 6개를 다 움직이는 게 아니고 용인에서 가동한 2기 정도 빼고 나머지 4기를 남부권으로 이전하자 이게 더 중요한 거는 이번에 이란 전쟁 보셨죠?이 반도체 표면 안보 전략 자산입니다. 그 근데 우리랑 대척점에 있는 대만 TSMC는 신주부터 밑으로 타이난까지 277킬로를 거쳐서 10개 팩을 이렇게 분산시켜놨습니다.분산했군 왜냐하면 이게 전쟁이나 천재지변이나 자연 재해가 있었을 때 펩이 딱 멈춰버리면 전체가 무너지죠.그래서 위험 분산하거든요. 그래서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도 이건 남부로 가야 됩니다.
◆ 장성철 근데 인재들이 수도권에 있으려고 그러지 대구로 가려고 할까 그런 걱정이
◇ 유영하 : 오해를 하시는 게 지금 삼성 반도체 파운더리 위탁 생산 시설입니다.여기에 필요한 인력은 오퍼레이터라고 그래서 반도체 마이스터 고등학교 나온 고등학교 학생 정도 그다음에 이 공정 관리는 대학교 정도입니다.팸니스라고 엔디비아처럼 팸니스 반도체 설계는 석 박사 고급 인력이 필요하죠.우리 사회자 잘 알다시피 엔디비아가 페니스 아니에요 잭슨왕이 거기서 위탁을 어디서 하면 대만 TSMC에서 만들어 패키징을 말레이시아에서 삽니다.이런 사태에요. 그래서 이거는 해도 괜찮다는 말씀이 그렇죠.그리고 이 생산 공정에서 꼭 필요한 RND 부분이 있고 나중에 시제품을 연습할 때 그걸 시제품을 검사할 때 그때 전문 인력이 조금 필요하죠.그거에 와서 상주하시면 됩니다.
◆ 장성철 이런 생각이 좀 드네요. 이렇게 중요한 공약 국가 발전을 위해서도 안보적인 측면에서도 괜찮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되시면은 야당 시장이잖아요.그렇죠 그러면은 대통령 청와대 행정부 다 설득해야 되고 삼성도 가서 찾아가서 설득도 해야 되는데 저는 이게 야당 시장이 가능해요.
◇ 유영하 : 여당 시장도 가능하지 않죠. 그렇게 보면 지금 보면 이게 결국은 기업이 움직이는 겁니다.기업이 움직이는 건데 이 반도체는 기업 혼자만 움직이는 게 아니에요.입지 선정부터 해서 전력 용수기 인프라 까는 건 전부 정부가 하고 하는 거거든요.그래서 지금 보면 이 정부 정책이 지산지소 아닙니까?자기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는 자기 지역에서 소비하자 그리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자는 거 아니겠습니까?제가 아까 말했어. 가장 중요한 게 안보 자산의 이게 한꺼번에 멈출 수 있으니까 이걸 분산시키자는 거고 그다음에 전력과 용수 이 불충분하니까 충분한 데로 내려보내자 이걸 제가 뭐 대구로 다 갖고 오겠다는 두 기 왜냐하면 전력과 용수가 가장 풍부한 경북입니다.그리고 구미에는 소부장업체가 있어요. 그렇죠 그러면 저희가 tk 신공항을 지금 개항하려고 하지 않습니까?아직은 답보 상태지만 이게 되면 반도체는 수출이 항공으로 되게 돼 있습니다.입지 조건이 정말 좋거든요.
◇ 유영하 : 그래서 삼성도 이걸 보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기업이 움직이려면 정부도 인센티브를 줘야 되고요.저희 지방 정부도 부지 제공이나 지방세 감면 인센티브 줘야 됩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정주하려면 정지 조건에 대한 인프라도 깔아줘야 되고요.그리고 기업이라는 게 내가 가서 돈이 벌려야 오지 정치권에서 오라고 오지 않지 않아
◆ 장성철 그렇죠 저도 처음에 그냥 이런 공약 들었을 때 허황됐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의원님 후보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상당히 좀 설득력이 있는 네 그렇습니다.그러한 공약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편안 문제로 들어가 볼게요.주호영 국회 부의장 가처분 신청 기각됐잖아요. 네 예상하셨어요?
◇ 유영하 : 뭐 반반 봤습니다. 반반 봤고 왜냐하면 원래는 정당의 어떤 활동에 대해서 법원이 개입하는 걸 극도로 꺼렸거든요.그런데 그전에 계속 민사 51부에서 정당의 저희 국민의힘의 결정에 대해서 브레이크를 계속 걸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런 결정이 나올 거라고 우려했던 분도 있었는데 뭐 이번에는 뭐 그냥 다행히 나름대로 자제를 했던 것 같아요.
◆ 장성철 아니 그렇게 되면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 출마하면 국민의힘의 후보가 선출되더라도 선거 자체가 상당히 어려
◇ 유영하 : 그렇죠 표가 분산되면 선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데 조영 선배가 아시다시피 6선의 의원이고 우리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장 지금 현직 국회 부의장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그리고 항고를 하시겠다고 했는데 뭐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8일 날 전체 의견을 말씀하겠다 보면 인터뷰 보면 이 지역 원로랑 참모들과 논의해서 결정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저는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은 안 하실 거라고 본다.큰 정치를 하시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장성철 따로 뭐 설득하실 생각이나
◇ 유영하 :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저께 저기 부활절 예배 가서 뵙고셨어요.거기서 인사는 드렸고 그렇습니다.
◆ 장성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지금 나 홀로 유세 계속하고 있잖아요.네 그렇게
◇ 유영하 :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제가 한 두 번 부딪혔습니다. 컷오프 되고 난 다음에 어 달성의 하원 시장하고 그 저희 수성구에 수성사직제라고 있습니다.그 사직제에서 두 번 마주 뵀는데 본인이 무소속 출마를 하겠다 그러면 제가 어떻게 뭐 얘기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다만 이진석 위원장이 당 생활을 그렇게 오래 하셨냐 하면 재계 그렇게 오래 하시지 않았다고 봅니다.그럼요 2022년도에 대구시장 출마하셨다가 컷오프 되고 빠졌다가 그다음에 방통위원장 좀 하시다가 또 나오셔서 이번에 들어오신 건 그 당의 기여도나 이 정당 생활에 대해서 그렇게 큰 지분이 있다고 저는 보지는 않아요.그렇지만 지금 국민의힘 소속일 때 하고 막상 무소속으로 나갔을 때 대구 시민이나 국민의힘을 아끼는 당원들이 어떻게 볼 거냐 그럼 뭐 저는 떠나 갈수록 본인 지지율은 떨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다만 자산이거든요.
◇ 유영하 : 어쨌든 장동혁 대표께도 말씀하셨지만 이 전투력 있는 전사 이미지가 강하지 않습니까?그래서 국회에 와서 좀 일을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으니까 아마 이준석 위원장도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좀 고민을 할 거다.정치라는 게 오로 라칭이 아니지 않습니까? 중간도 있습니다.
◆ 장성철 그러면 유영아 의원님이 대구시장 후보가 됐어요.그럼 그 지역에 장동혁 대표가 이진숙 위원장을 공천을 하려고 그래요.그러면 찬성 반대
◇ 유영하 : 그럼 제가 결정하지 않죠 당에서 결정하
◆ 장성철 그래도 그 지역 의원이시니까 여러
◇ 유영하 : 제 조직 아마
◆ 장성철 여론도 움직일 수 있잖아요.
◇ 유영하 : 그렇게 되면 저는 당의 결정은 무조건 따릅니다.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뭐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당의 결정에 저는 브레이크를 걸거나 이의 제기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앞으로도 그럴 거
◆ 장성철 그 점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지역에 선거 운동 다니시면 많은 분들 만나시잖아요.제일 많이 듣는 얘기가 뭐예요?
◇ 유영하 : 싸우지 말라는 소리죠. 뭐 그러니까 뭐 경상도 말로 하면 니네 갖다 놔 숫자도 적은 게 왜 이렇게 찢어져서 싸우냐 쌈박질 하냐 좀 합쳐갖고 좀 힘을 합쳐야지 지금 선거가 코앞인데 뭐 하는 짓거리냐 이런 얘기 많이 하시죠. 그런 이면에는 진짜 화가 나셔서 많이 하신 분도 있고 좀 안타깝고 답답해서 말씀 주신 분도 있고 그때 뭐 죄송하다 소리밖에 더 하겠어.
◆ 장성철 이번에 너희들은 한번 혼나야 돼 막 이런
◇ 유영하 : 죠. 이번에 진짜 확 누구 찍어버릴 거다 이런 얘기도 하시죠.그래서 제가 가끔 이래요. 아유 어머니 저기 애들 키우다 보면 속 새기는 애들도 있습니다.애들 속 새이면 경상을 막 쾅 닦 뒤집어라 막 이런 얘기를 해요.그게 실제로 애 보고 죽으라는 소리는 아니지 않습니까?좀 정신 차리고 공부도 하고 말도 잘 들어라 이런 얘기 아니겠습니까?그래 그러면서 제가 원래 속색인 자식이 나중에 부모한테 효도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그 하면서 조금만 기다리시면 당도 수습이 되고 후보가 하나로 정해지면 잘될 겁니다.뭐 이렇게 말씀을
◆ 장성철 갈등과 혼란에 가장 책임이 큰 분은 누구일까요? 당에서
◇ 유영하 : 꼭 집어서 넣으라고 하지는 않아
◆ 장성철 아니 꼭 집어서 얘기를 해 주세요. 2명만 얘기해 주세요.그러
◇ 유영하 : 두 명이 아니고 지도부 책임이 좀 있고 공간위 책임도 있고 그다음에 저는 구성원들 책임도 있다.
◆ 장성철 구성원이요 왜요?
◇ 유영하 : 저희 전체 101명이 107분이 지금까지 단일 대어로 뭉쳤으면 이런 사태가 있었겠나 저는 없다고 봅니다.
◆ 장성철 뭘 위해서 단일 대오로 뭉쳐요 근데
◇ 유영하 : 보수의 가치라는 게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뭐 보수의 가치를 제가 생각하는 보수의 가치는 두 가지만 하나는 국가에 대한 헌신 헌신 두 번째는 약자에 대한 배려 그런데 우리가 두 번째 부분에 조금 약했었어요.보수가 어 그 두 가지 가치가 있으면 나머지 서로의
의견이 좀 다른 거는 큰 틀에서 녹아 내릴 수 있다고 보는데 저희가 뭐 소장님 아시다시피 친이 친박 때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습니까?그렇지만 그때는 싸워도 금도가 있었었어요. 그리고 서로의 상대방에 치명상을 입히지 않았다.저는 나름대로 자부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이 정오심이 있는 것 같아요.
◇ 유영하 : 저희가 옛날에 친이 친박 나눌 때는 그냥 우리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 해서 막 그걸 선전하고 국민들을 설득을 했지 상대방 후배가 나쁘고 뭐 이렇게 얘기한 거는 좀 있긴 있었지만 포텐 포션이 적었다고 보는데 이번에는 이게 어떻게 감정이 에스컬레이트 됐는지 막 미워하는 감정을 넘어서 정호의 감정 둘이는 같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이게 같은 식구라고 보기가 민망할 정도의 그런 언사가 있었어요. 그런 면에 있어서 서로 절제해야 된다 이게 국민들 보기에도 낯부끄럽다.이거는
◆ 장성철 최근에 대구시장 선거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인 선거 예측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의힘이 상당히 어렵다 그렇습니다 힘들다 이러한 여론조사 수치가 나오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가 과연 당을 잘 이끌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비판
◇ 유영하 : 여론이 많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비판 여론이 많고 걱정하시는 분도 많습니다.대표가 일부러 당을 말아먹으려고 하지는 않는데 저는 대표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내 자기 신념하고 또 당의 의견하고 부딪힐 때는 지도자는 자기 신념을 죽일 수도 있어야 된다.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장성철 그런데 저도 국회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해왔지만 저 정도로 여론이 좀 좋지 않고 선거 전망이 암울하면은 지도부 물러나거든요.물러고 비대위 싹 세우고 우리 당 바뀌었습니다. 우리 다른 메시지 쇄신 개혁할게요.막 이렇게 바꾸는 모습이라도 노력이라도 하는데 지금 그런 모습 안 보여요.그게 과연 선거에 도움이 돼요?
◇ 유영하 : 아시다시피 비대위가 출범에 성공한 게 2012년도에 비대위 박근혜 전 대통령 비대위가 성공했었죠.그런데 지금 소장님 말씀대로 지도부가 물러나면 비대위가 들었습니다.근데 외부에서 와서 정말로 국민의힘을 완전히 바꿀 인물이 있냐 저는 없다고 단언하고요.뭐 당내에서 젊은 층에서 누군가 비대위를 할 수도 있겠죠.그런데 원래 전쟁 중에 장수를 안 바꾼 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그런데 아마 선거 체제로 가면 공동 선대위 체제가 되지 않겠나 보고 일정 부분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으신 분이 앞으로 서고 대표께서 뒤로 조금 물러서는 그런 포맷으로 가지 않겠나 저는 개인적으로는 뭐 그렇게
◆ 장성철 생각합니다. 임진왜란 때 원균 바꿔 원균에서 이순신 장군으로 바꿔가지고 선거 이겼어 그때
◇ 유영하 : 그렇죠 그때는 조선시대라서 아니죠 그게 아니죠 그때 이순신 장군이 등장하신 거 하고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 장성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얘기 여쭤볼게요. 최근에 뵌 적 있으세요?
◇ 유영하 : 3일 전에 아마 잠깐 오후에 들어가 한 2시간 정도
◆ 장성철 뭔 얘기 나누셨어요?
◇ 유영하 : 소소한 얘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뭐 당연히 뭐 걱정하시죠?이런저런 말씀도 하시고 당에 이게 뭐 얘기도 하시고 뭐 제 걱정도 하시고 여러 가지 하시면서 오신 편지 중에서 누구한테 이건 좀 말씀도 드리고 뭐 안부를 전해 달라는 거 있으면 제가 적어서 나오고 아마 대
통령 그날 아마 벚꽃 구경을 좀 갔다 오신 것 같아요.그래서 갔다 오신 사진 좀 보여주시면서 저도 오랜만에 뵙거나 한 2주 이상 돼 가지고 근데 다행히 얼굴 안색도 좋아
◆ 장성철 건강 괜찮으세요?
◇ 유영하 : 예 건강은 지난번에 3월 초에 저희가 삼성병원에서 종합 검진을 했는데 다행히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 장성철 김부겸 후보에 대한 얘기도 좀 하시던가요? 예를 들면 박근혜 전 대통령 내방을 해야 된다.유연 얘기
◇ 유영하 : 얘기는 들으셨던 것 같아요. 근데 그분이 제 기억에는 특별하게 언급이 없었던 것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장성철 예를 들면 박정희 컨벤션 센터 뭐 이렇게 이름도 바꾸겠다
◇ 유영하 : 저도 언론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근데 아마 2016년도인가 그때 아마 저기 2012년 14년도인가 아마 김부겸 선배가 나오셔서 그때 공약을 내세웠던 것 같아요.그때는 또 진보 진영에서는 진보 진영대로 욕을 했고 또 보수 진영은 보수 진영대로 욕을 했거든요.이 컨벤션 센터
를 개명한다는 게 지금 대구에 있는 엑스코를 그 이름만 바꾼다는 건데 저는 대구
◆ 장성철 시장이 결정할 수 있는 문제입니까?
◇ 유영하 : 뭐 뭐 하려고 하면 할 수도 있겠죠. 시민들 공론화를 거쳐서 이름을 명칭을 바꿀 수는 있는데 문제는 그런 겁니다.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역사적 평가가 공도 있고 과도 있지 않겠습니까?본인이 평가해야죠. 공은 이런 부분이 있고 과가 이런 부분이 있는데 비교 형량을
했을 때 공이 더 많고 이러니까 우리 지역의 인물이니까 이렇게 바꾸자 이렇게 나와야 되겠죠.그런 거 없이 그냥 이름만 바꾸겠다 이러면 진정성이 제가 볼 때 시민들이 생각할 때 과연 있을까 그런 생각도 하지 않겠나 보고 있습니다.있다. 예 그렇습니다.
◆ 장성철 각종 여론조사 보면 김부겸 후보가 상당히 경쟁력이 있다.이러한 평가가 좀 많은 것 같아 진짜로 대구 민심 분위기
◇ 유영하 : 지금 봐서는 여론에서 저희를 더 압도하지 않습니까?그런데 선거가 내일이면 질 수도 있겠죠. 그렇습니다.앞으로 선거가 한 50일 정도 더 남았고 저는 여론이 출렁거리는 게 한 두 번 정도 있을 것 같다.지금이야 저희 당에 실망하신 분들이 화도 많이 났었죠.그런데 후보가 결정되고 보수가 위기 때 뭉치는 힘도 있습니다.저력이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은 이렇게 떠나셨던 분들도 돌아오실 거고 그러죠 그리고 이 대구라는 게 하나의 강력 단체가 아닙니다.여기는 흔히 말하는 보수의 성지고 심장이지 않습니까?대구시장을 뺏긴다는 것은 보수의 성지가 무너지는 거 심장이 멈추는 겁니다.그렇게 되면 국민의힘이 존속하지 못하겠죠 그렇습니다.
◆ 장성철 보수의 가치와 철학을 어떻게 새롭게 좀 만들어 가고 무엇을 지키고 그래야 될지 여쭤보고 싶어요.진짜 유용하 의원님께서는 보수의 입장에서 살아오셨잖아요.현재의 보수가 맞는 노선 가치 철학을 갖고 있어
◇ 유영하 : 보수라는 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보수는 점진적 변화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게 보수지 않겠습니까?아까 제가 말했듯이 보수의 가장 장점이다. 최고의 가치가 애국심 헌신입니다.국가에 대한 헌신 그건 바꿔 말하면 노블리스 오블리주라고 표현할 수 있는
데 지도자가 지도자 모습을 보여야 국민들도 신뢰를 하지 않겠어요 그런 면에 있어서 저희 국킴 소속 의원들이나 지도부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 뭐 많은 실망을 드렸다는 데서 제가 부인하지 않고요.두 번째 아까 저 약자에 대한 배려에 있어서 저희가 늘 더불어 함께 투게더라는 말이 굉장히 좋은 말이지 않습니까?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조금 소홀했던 부분도 없지 않다.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낮은 자세로 가면은 지금보다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그렇게
◆ 장성철 유영아 의원님이 더 적극적으로 그런 목소리나 메시지를 내실 생각은 좀
◇ 유영하 : 저는 지난 2년간 의총에서나 대정부 질의도 제가 굉장히 부드럽게 해서 부드럽게 했다는 게 뭐 총리나 장관을 상대로 큰 소리 지른다고 그게 보는 사람은 시원할지 몰라도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그냥 편하게 말씀드려도 정부가 아픈 부분 아프거든요.근데 2년간 목소리를 대외적이나 이런 데 방송 인터뷰도 자제했던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그러니까 어떤 얘기를 하면 개인적인 유형의 의견이 아니고 대통령의 말씀으로 치안을 시키는 게 그게 굉장히 제가 부담스러워서 될 수 있으면 말을 절제를 했고 자제를 했고 그렇습니다.그래서
◆ 장성철 자산이기도 하고 좀 부담되기도 하고 그렇지
◇ 유영하 : 그렇죠 뭐 늘 제가 방송에서 얘기했듯이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깊다 그렇지만 모든 걸 상속할 때는 부채도 상속해야 되지 자본만 상속할 수 없는 거 아닙니까?그래서 그건 뭐 저는 제가 숙명이라고 보고요. 다만 일각에서 대통령 파이를 한다 뭐 대통령 눈과 귀를
가린다 이런 말은 하도
◆ 장성철 저도 얘기 많이 하
◇ 유영하 : 예 하도 들어서 귀에 딱지가 안 키는데 근데 단 한 번도 제가 아시다시피 변명을 안 했어요.그거는 아니니까 시간 지나면 가라앉으니까 아직도 뭐 모함하는 사람도 있고 그럴 겁니다.근데 아무런 댓글을 안 했어요. 그렇지만 저도 사람이니까 인계점이 있을 수 있어요.그걸 넘어서면 그때는 용서가 안 되겠죠. 근데 참으려고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는데 계속 참을지 모르겠습니다.
◆ 장성철 지방선거 끝나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정치인 유형화로서 보다 더 적극적인 메시지나 활동 같은
◇ 유영하 : 아 저 그러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고 또 대통령께서도 정치를 떠나신 분입니다. 그래서 뭐 자꾸 친이 친박 그러는데 제가 다놓고 말씀드려도 저희 국민의 친박 없습니다.예전에 친박계에 있었던 분들은 있었어요. 그렇지만은 제가 늘 말씀드린 친박계라는 게 뭐냐 하면은 대통령의 울타리에 있는 게 아니고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가치관을 존중하고 정치적으로 같이 가는 분을 저는 친박이라고 저는 해석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당에 친박이 있냐 그러면 저는 저 혼자라고 보고 있고요.그러니까 계파의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없고 저도 정치인이니까 제 목소리 있습니다.있고 뭐 제가 그렇게 야들야들하고 보들보들한 사람은 아니에요.그런데 말을 할 때는 해야 되겠지만 굳이 싸우려고 일부러 싸움을 걸거나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 장성철 알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영아 의원님에 대해서 비판을 상당히 좀 많이 했었는데 많이 했었죠 이 자리에 나오셔 가지고 여러 가지 얘기 차분하게 말씀 잘해 주셔 가지고 감사합니다.
◇ 유영하 : 아이 아닙니다.
◆ 장성철 네 이상 유용화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셨습니다.감사합니다.
◇ 유영하 : 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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