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도 50여 일 남은 지방선거 준비에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식 대표 특보단장은 오늘(13일) 기자들과 만나, '군군신신 부부자자'라는 말이 있듯 당 대표와 원내대표, 의원들이 각자 역할에 따라 할 일이 있는 법이라며, 지방선거는 일정표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가 일정 동안 앤디 킴 상원 의원을 비롯해 조야 인사들을 만나고 오는 15일엔 백악관과 국무부를 방문한다고 말했는데, 구체적인 일정이나 누구를 만나는지에 대해서는 비공개라며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 애초 지난해 12월 처음 초청받았으나 당내 현안이 많아 일정을 두 차례 미뤘다며, 더는 연기하기 어렵단 판단에 가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특보는 공화당 출신 의원들이 이끄는 비영리단체 공화연구소, 'IRI'에서도 연설할 예정이라면서, 'IRI'가 부정선거와 관련이 있다는 일부 지적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