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16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희생자들을 추도하며 묵념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회의에서, 참사 이후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지금도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가 최선을 다했는지에 대한 뼈아픈 반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12년 전 우리 사회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지만, 오늘날 마주한 안전의 현주소는 엄중하기만 하다면서, 국민 생명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공당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공식 추모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데에 대해, 매년 요청해 오던 참석 요청이 없어 재단 측에 문의한 결과 시간 접수가 마감돼 참석이 힘들다는 회신을 받았다면서, 올해는 당 차원의 추모를 이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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