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해서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명복을 빌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안전 정책의 기반부터 탄탄히 다지기 위해 생명안전기본법과 사회재난대책법을 제정하고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를 설치해 체계적이고 일관된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재난피해자에 대한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고 국가안전사고 조사위원회를 설치해 참사 원인 규명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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