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늘(17일) 방한 중인 마로시 셰프초비치 EU집행위원회 통상·경제안보 집행위원과 만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사람은 중동 정세 속에서 에너지 수급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을 공유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특히 한국과 EU처럼 입장이 유사한 국가끼리 긴밀히 공조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하며, 한-EU 주요 경제안보 부처들이 포괄적으로 참여하는 '범부처 협의 채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EU와 경제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핵심광물과 공급망을 포함한 제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