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들이 사퇴 시한인 이달 말까지 사퇴하지 않아 보궐 선거가 열리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그런 '꼼수'는 쓰지 않겠다고 일축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7일) 서울 용산구 사회복지기관 '만나샘'에서 기자들과 만나 1년 동안 지역구를 비워놓는다면 국민이, 지역 유권자들이 용서하겠느냐며, 광역단체장에 출마하는 국회의원들은 모두 4월에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도 SBS 라디오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부산 북갑과 관련해, 지역구를 1년이나 비워두는 건 민주당의 유일한 부산 3선 의원을 만들어준 북구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현역 국회의원들이 4월 30일까지 사퇴해야만 6월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 선거가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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