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실행할 것을 고용노동부에 지시했습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강 실장이 오늘(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기업들이 장애인 채용 대신 부담금 납부를 선택하는 현 상황을 지적하며, 이를 고질적으로 반복하는 사업장에는 부담금을 높이는 방안 등을 제시했습니다.
강 실장은 또, 인천공항 출입국 심사장의 입국 대기 시간이 90분을 넘는 등 혼잡 문제를 지적하며, 입국장의 모습은 그 나라의 첫인상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어 출입국심사관 증원, 심사대 운영 효율화 등 근본적 대책과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조치 마련을 법무부와 인천공항공사에 주문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