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판문점 선언 8주년, 한반도 평화의 길 지킬 것"

2026.04.27 오전 10:26
더불어민주당은 4·27 판문점 선언 8주년을 맞아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한반도 평화의 길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7일) 서면브리핑에서 한반도 평화의 문을 열었던 그 날의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판문점 선언은 대화와 공존의 시대로 나아가겠다는 역사적 결단이었다면서 정세의 굴곡 속에서 그 길이 쉽지 않았지만, 평화의 방향만큼은 흔들릴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여전히 평화를 향한 노력에 색깔을 덧씌우고, 대화를 불신과 공격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대결과 압박만으로는 한반도의 미래를 바꿀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판문점 선언의 정신을 이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한반도 평화의 길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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