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과 해병대는 오는 30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전반기 합동상륙훈련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륙훈련엔 육해공군·해병대 병력 3천2백여 명과 함정 20여 척,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와 KF-16 전투기 등이 동원됐고 미국 해군 기뢰대항부대가 참가해 우리 군과 연합 기뢰제거훈련을 수행했습니다.
이어 해병대 상륙군엔 뉴질랜드 육군 1개 소대가 처음으로 배속돼 우리 장병들과 해상돌격·지상작전을 함께했습니다.
또 해안에 먼저 침투해 정찰이나 장애물 제거 등을 하는 특수부대의 선견 작전 임무엔 처음으로 드론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무인 전력을 검증했다고 해병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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