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에 김영환...민주 신용한과 맞대결

2026.04.27 오후 04:51
'공천 배제' 결정에 불복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끝에 생환한 김영환 현 충북도지사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선출돼 연임에 도전합니다.

박덕흠 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지사가 윤갑근 예비후보를 꺾고 당의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본선에서 충북지사 자리를 두고 겨루게 됐습니다.

앞서 김 지사는 한 차례 공천에서 배제됐지만, 법원이 '컷오프' 효력을 정지하기로 결정하면서 당내 경선에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한편 강릉시장 국민의힘 후보로는 현직 시장인 김홍규 예비후보가 권혁열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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