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 보훈정책 심의·의결 기구인 국가보훈위원회를 주재하고 향후 5년간 국가 보훈발전 기본계획과 국립 효창 독립공원 조성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보훈은 단순히 과거 희생에 보상금을 주는 게 아니라 헌신의 기억을 통해 국민 마음을 묶고 국가 미래를 여는 핵심적 가치라며, 보훈이 상식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일관된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선 신규 국가보훈위원 위촉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 2029년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유치 방안 등도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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