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 IMF의 우리나라 순부채비율 전망치가 주요국에 비해 낮은 건 '착시'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아쉽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수석 보좌관 회의 중, 한국의 순부채비율 10%는 정부 금융 자산에 국민연금 적립액이 포함됐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보도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역사적으로 재정이 튼튼한 나라이고, 중앙정부 부채는 지속 가능하며, 상당한 재정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IMF의 평가를 언급하며, 이런 평가나 의견이 배제됐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우리 언론이 다양하고 입체적인 의견과 정보를 국민께 잘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한국의 순부채비율 전망치가 주요국보다 낮다는 IMF 재정 모니터 분석 보도를 공유하며,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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