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윤 위헌심판제청 신청, 사법 방해용 꼼수"

2026.05.12 오후 03:29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한 건 사법 방해용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12일) 국회 브리핑에서 권력을 남용해 헌법을 짓밟았던 당사자가 이제 와 자신의 형사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헌법 제도를 방패막이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내란에 대한 무반성적 태도는 국민의힘 또한 다르지 않다며 6·3 선거에 이진숙, 김태규, 이용 등 이른바 '친윤' 인사들을 대거 공천해 스스로 '내란 옹호 정당'임을 자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실력 있는 대한민국, 미래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