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서울시장 정원오 후보의 31년 전 폭행 전과를 들고 나왔습니다.
주진우 의원이 정 후보의 과거 판결문을 공개한 건데요, 한편 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후보가 시장 시절 추진한 ['감사의 정원']을 직격 했습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어제, 유튜브 '주진우의 이슈해설') : 경찰관 2명을 폭행하고 민간인 2명을 폭행했는데요. 폭행한 것도 죄질이 안 좋지만 자기가 아는 사람이랑 둘이서 집단으로 폭행을 한 거예요.]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32년 전의 얘기잖아요. 안 되는 집안들은 뭐냐 하면 없는 거 있는 거를 다 끄집어내요. 이런 무리수를 두는 거예요. 안 되는 집안인 겁니다.]
지난해 정원오 후보는, 이 사건에 대해 미숙함을 반성하는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세훈 후보가 시장 시절 추진해온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오픈식이 오늘 열렸는데요.
정원오 후보는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의도가 아닌 선거용"이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감사의 정원은 200억 원이 넘게 시민의 세금이 투자가 됐고 선거 전에 졸속으로 추진하고 또 오픈식까지 하겠다고 한 것을 보면 이게 참전국에 대한 감사용이 아니라 선거용이었다는 걸 스스로 드러낸 일이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이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이 참전국의 희생에 보답하는 가장 품격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광화문 광장이야말로 감사의 정원이 가장 빛날 수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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