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오세훈 "정원오 못 이기면 많이 무능한 것"...'약자와의 동행 시즌2' 발표도

2026.05.12 오후 06:33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모든 국가적 현안은 물론 서울시민 관심사인 주택문제조차 제대로 된 해법을 적시에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12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선대위 발족식에서 무능·무책임·무비전인 정원오 후보를 상대로 선거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무능해도 많이 무능한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오후 서울 마포 복지타운에서 저소득 한부모·가족 돌봄청년·발달장애 아동 가정에 지원을 확대하고, 본인 저축액에 서울시가 추가로 보태는 '디딤돌 통장' 등 '약자와의 동행 시즌 2'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진행된 백브리핑에서 오 후보는 정 후보의 '주취폭력' 전과에 대해 기왕 판결문이 공개됐으니 싸움 원인에 대해 성의 있게 해명하는 게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공약 발표 현장에서는 전국장애인철폐연대 활동가 10여 명이 오 후보에 직접 정책요청서를 전달하겠다며, 차량을 막아서는 등 대치도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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