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대검의 박상용 검사 징계청구, 마땅한 조치"

2026.05.12 오후 10:43
더불어민주당은 대검찰청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담당 박상용 검사 징계를 법무부에 청구한 것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른 마땅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서면 논평에서 부패 검사 박상용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박 검사의 사건 조작행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막중하고 심각한 부패 사례라며,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를 상대로 갖은 겁박을 서슴지 않았던 정치검찰의 민낯이 인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수원지검 검사실에 연어회 덮밥을 들고 올라갔다는 교도관 증언과 이재명 대통령을 무리하게 엮기 위해 온갖 허위 진술을 종용한 회유의 실체가 다시금 확인됐다면서 검사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건 조작에 앞장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징계 청구는 당연하다며 법무부는 부패한 조작검사 박상용을 향해 엄중하고 강력한 징계를 내려줄 것을 촉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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