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나무호 외부 타격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망상에 가까운 괴담으로 국민을 위험에 몰아넣고 한미동맹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어제(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밀한 과학적 증거 없이 섣불리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 건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 26척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정부와 민주당은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할 수 없다는 일치된 입장을 갖고 있다며, 국가 안보·외교까지 정쟁의 볼모로 삼는 매국적 시도에 맞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선원 원내부대표도 국민의힘이 당장 전쟁이라도 일으켜라, 구축함이라도 보내라고 부채질하는 것은 안보 문제가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잘못된 착각에 여전히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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