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전북, 민주당 후보가 돼야 속도감 있게 발전"...또 김관영 겨냥

2026.05.13 오전 10:5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민주당 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전북을 더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게, 더 착실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3일)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데 대한 타개 방안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새만금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당정청이 한몸 한뜻으로 가야 새만금 개발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정 대표는 보수 진영이 결집하는 일부 지역 후보들은 당 대표를 찾지 않는다는 질문에 대해선 "오지 말라는 지역은 한 곳도 없었다"고 반박하며, 언론이 당 대표 일정 동선을 방해하고 있다고 쏘아붙였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제안했던 '국민배당금' 논란에 대해선 AI 대전환 시대를 앞두고 학문적 고찰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며, 여러 의견을 먼저 취합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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