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 총리 "삼성전자 어떤 경우에도 파업 없도록 노사대화 지원"

2026.05.13 오전 11:03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삼성전자의 총파업 위기 고조 상황과 관련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정부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노동부 장관과 산업부 차관으로부터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고 조정 결렬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이어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의 중대성을 고려해 정부 차원에서 상황을 면밀하게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 노사 간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관계 부처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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