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지난 1월부터 5월 15일까지 치누크와 블랙호크 등 산불진화헬기가 103차례에 걸쳐 320대가 투입됐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해당 기간 군 헬기 143대를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체제를 갖췄고, 영관급 항공장교를 산림청 국가산불 대응상황실에 파견하는 등 협조체계를 갖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잔불 진화를 위해 천100여 명의 진화 병력이 투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 재난안전관리과장은 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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