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 "무분별한 한미 무력증강에 대칭적 조치 실행"

2026.05.21 오후 06:18
북한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대한 군수 장비 판매를 승인한 데 대해, 무분별한 무력 증강이라고 규정하며 대칭적 조치를 실행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논평을 통해,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전략적 패권을 실현하기 위한 돌격대로 써먹을 수 있는 군사적 활용도를 높이려는 데 미국의 무기 판매의 본질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방어적 한계를 벗어난 일방의 군비증강은 타방의 대응성 군사력 강화조치를 촉발할 뿐이라며 대칭적 조치를 강구하게 될 것이 명백하다고 위협했습니다.

앞서 미 국무부는 현지시각 18일 한국 정부가 요청한 42억 달러 규모의 MH-60R 다목적 헬기 24대와 관련 무기, 장비에 대한 대외군사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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