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소문 붕괴에 '마포엔 사고 없다' 자랑한 국힘 후보 사과

2026.05.26 오후 06:16
국민의힘 박강수 마포구청장 후보가 서소문 철거 현장 붕괴 사고 소식에 '마포에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걸 자랑하고 싶다'고 발언했다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26일) 장동혁 대표와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에서 유세하던 중 서소문 사고를 언급하며 이같이 발언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박 후보는 사고로 인한 피해 상황이 엄중함에도 마포구의 안전 성과를 강조한 발언은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공감과 배려가 부족했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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