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모레(8일)부터 이틀간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소식을 노동신문과 조선중앙TV를 통해 주민들에게도 알렸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자(6일) 2면에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시진핑 동지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정은 국무위원장 초청으로 시 주석이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TV도 오늘 오전 같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지난 2019년 방북 땐 시 주석이 노동신문에 북·중 친선을 계승해 새로운 시대의 장을 열자는 내용의 기고문을 보내 눈길을 끌었는데, 이번엔 아직 별도 논평이나 기고문은 실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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