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현·한동훈 설전 '팽팽'..."진행좀 원활히" vs "가르치치 말라" [뉴스ON]

2026.10.06 오후 04:49
오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우크라이나 포로 송환 문제 등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한 의원이 몰아붙이자, 조현 장관은 말을 꼬지 말라며 맞섰는데요.

오늘 외통위 국감 현장 보시겠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북한이 발표하는 김여정이 떠드는 거에 대해선 왜 찍소리도 못하면서 우크라이나 남만 쥐 잡듯이 합니까? 북한이 주적입니까? 우크라이나가 주적입니까?]

[조현 / 외교부 장관 : 존경하는 한동훈 의원님, 쥐 잡듯 한다느니….]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제 말에 제 말에 대해서 외교부 장관께 제가 평가받을 말은 없고 국민들이 평가하실 거예요. 답을 하십시오.]

[조현 / 외교부 장관 : 아니 그런 표현이 있는 한 제가 답변을 거부하겠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거부하십시오.]

[조현 / 외교부 장관 : 위원장님 저 그 회의 진행을 원활히 해주실 것을 좀 요청드립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가르친 적이 없어요. 저 가르치지 마십시오. 제가 그걸 분명히 경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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