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김재섭 '국감 첫날 야당 탄압'은 자작극 의혹...진실 밝혀야"

2026.10.07 오후 02:44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 첫날 경찰에 출석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의 '야당 탄압' 주장을 두고, 자작극이라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며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경찰에 따르면 김 의원의 기존 출석일은 변호인과 협의해 정한 10월 1일이었다며, 김 의원 측이 날짜를 미루고 국정감사 첫날로 새로 지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감 첫날 소환으로 '탄압 받는 야당 의원'의 그림을 얻고, 국감을 핑계로 조사는 가볍게 넘기려던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작극 의혹이 사실이라면 김 의원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며, 관련 상임위에서 출석일 변경 경위와 수사 지연 경위 등을 낱낱이 따져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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