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민석 "오세훈, 유죄에 무게...보궐선거 마음의 준비"

2026.10.23 오전 09:06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와 관련해, 1심 유죄가 바뀔 정황을 발견하지 못해 그대로 가는 게 아닐까 무게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3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에서 법리적으로 따지기 전에 그대로 1심 판결이 유지된다고 보고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서울시장 선거를 하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이 낫고, 김영배 서울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후보 자격에 대해서는 일단 경선 방법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를 고민하고 있고, 다양한 정파의 후보가 있고, 당 밖에서도 후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전체의 역량을 모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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