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태원 참사 특별위원회는 참사 4주기를 일주일 앞두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 대한 예산·인력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회부의장인 남인순 특위 위원장은 오늘(23일) 특조위와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유가족들이 2차 가해와 더딘 진상규명에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태원 참사 특별법 개정안 통과로 특조위 활동 기한이 내년 9월 16일로 1년 연장됐지만, 조사 인력 부족은 여전하다며, 인력 지원과 함께 내년도 예산도 올해와 같은 규모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조위는 오는 27일 중간 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조사 진행 상황과 성과, 앞으로의 과제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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