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상세계획 발표 일정을 당초 예정했던 이번 달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통합 사관학교 세부 계획 발표에 대해 물리적으로 이달 안에는 어려울 것 같다며 현재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7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기본 계획을 발표한 뒤, 10월 말 상세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새로 취임한 이후 이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뤄지면서 발표가 예상보다 늦춰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