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그냥드림'을 홍보하며, 복지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찾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SNS에 전국 곳곳을 누비는 우체국 집배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하고 복지서비스도 연결해주는 '그냥드림' 사업이 시작된다고 알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살펴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누구나 주저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서·산간지역 주민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집배원을 통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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