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역시 우승후보!' BNK, 여자농구 개막전서 KB 완파

2026.11.01 오후 08:51
AD
[앵커]
여자프로농구가 정규시즌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BNK가 지난 시즌 우승팀 KB를 크게 이기고 새 시즌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BNK로 팀을 옮기고 새 시즌을 시작하는 최이샘이 3쿼터 막판 시원한 3점포를 터뜨립니다.

승기를 잡은 BNK는 국가대표 가드 이소희와 안혜지, 베테랑 박혜진과 김소니아 등 호화멤버가 공격을 주도하며 점수 차를 벌려 나갔습니다.

올 시즌 강력한 전력을 구축한 BNK는 지난 시즌 우승팀 KB를 82 대 53으로 크게 이기고 우승후보의 위용을 입증했습니다.

김소니아가 10점 15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고, 이소희가 17점, 박혜진이 14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박정은 / BNK 감독 : 앞으로 34경기 더 남았거든요. 더 단단한 팀으로 가는 여정을 우리 팬분들이 응원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반면 KB는 주축 센터 박지수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홈 개막전에서 아쉬운 완패를 당했습니다.

삼성화재의 새 아시아쿼터 왕빈과 외국인 선수 호키가 잇달아 강타를 상대 코트에 내리꽂습니다.

왕빈과 호키는 35점과 22점을 올리며 57점을 합작해 팀의 첫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해 대한항공 사령탑을 내려놓고 1년 만에 삼성화재로 돌아온 틸리카이넨 감독은 복귀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21점을 올린 킨델란을 앞세워 SOOP을 3 대 0으로 완파하고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1,08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