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광현 "국가채무, 어느 때보다 어느 선진국보다 안정적 관리"

2026.11.02 오후 05:49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가채무를 갚지 않는다'는 일각의 비판에 동의하기 어렵다면서, 어느 때보다 어느 선진국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실장은 오늘(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의 적기 통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임 실장은 청와대 참모들에게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성장 예산이자 성장의 온기를 나누는 민생 예산이라고 설명하고, 특히 미래대응기금은 재정 안정화 장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더 나은 대안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예산안이 제때 통과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설명과 대응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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