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인터넷기업 구글이 '구글 플러스(+)'라는 새로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공식 출시하면서 페이스북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구글은 석 달 전인 지난 6월말 전부터 자사의 SNS '구글+'를 시범 서비스해 왔으며, 이를 통해 출시와 함께 2천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습니다.
구글의 SNS '구글+'는 G메일 계정만 있으면 이용이 가능하며, 최대 10명이 함께 영상 채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글+'는 구글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현재 세계 SNS 시장의 63%를 점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에 대한 추격에 나설 것으로 전망돼 향후 시장 판도에도 변화를 몰고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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