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항공, 故 조양호 회장에 400억 원대 퇴직금 지급

2019.05.21 오전 09:48
대한항공은 지난달 세상을 떠난 故 조양호 한진그룹 전 회장에게 400억 원대의 퇴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조 전 회장의 대표 상속인에게 400억 원대의 퇴직금을 지급했으며, 위로금은 유족의 뜻에 따라 지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항공 정관과 퇴직금 규정에는 퇴직 임원이 특수한 공로를 인정받으면 퇴직금 2배 이내의 퇴직 위로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경제개혁연대는 조 전 회장이 대한항공으로부터 610억 원이 넘는 퇴직금을 받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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