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류세 인하 종료...내일부터 휘발유 58원↑

2019.08.31 오전 09:45
10개월에 걸친 유류세 인하 조치가 끝나면서 내일부터 휘발유 가격이 1ℓ에 최대 58원 오를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한시적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종료하고 내일부터 정상 세율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현재 가격보다 1ℓ에 최대 58원, 경유는 1ℓ에 최대 41원, LPG 부탄은 1ℓ에 최대 14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을 보면 이번 달 넷째 주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1ℓ에 1,494원, 경유는 1ℓ에 1,351.8원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과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6일부터 올해 5월 6일까지 유류세율을 15% 인하했습니다.

이후 시장과 소비자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 7일부터 이달 31일까지는 인하 폭을 7%로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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