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4월부터 기업·금융·자본시장 자료 4,400만 건 무료 이용 가능

2020.03.30 오후 01:35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부터 금융 공공데이터 개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 소비자들은 금융당국과 금융 공공기관들이 가진 기업·금융·자본시장 자료 4천4백만 건을 무료로 이용하게 됩니다.

공개 대상은 금융위, 금감원, 예금보험공사,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이 가진 금융 데이터로, 이용자는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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