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단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8개 대학교 320여 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전국 8개 마을로 농촌 봉사활동을 떠나게 되며, 농촌과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이어갑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해 앞으로 농업과 농촌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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