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으로 20조 원 규모의 한국형 국부펀드가 출범합니다.
방산과 원전 등 국가 간 수주 경쟁이 심화하는 분야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가칭 전략수출금융기금이 신설됩니다.
정부는 2026 경제성장전략 발표를 통해 경제 대도약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 국부 창출을 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조 원의 재원은 정부가 보유한 공공기관 지분과 물납주식의 현물출자 등으로 초기 자본금 20조 원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투자 규모는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독립적 의사결정 등 투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보장하는 구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AI와 반도체,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에 장기 투자해 국부를 체계적으로 축적·증식해 미래세대로 이전한다는 취지라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전략수출금융기금은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 지원이 곤란한 대규모 장기·저신용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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