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취업자가 2년 연속 10만 명대 증가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청년층 취업자는 18만 명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해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9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연간 취업자는 재작년 15만 9천 명에 이어 2년 연속 10만 명대 증가에 그쳤습니다.
2022년 취업자는 81만 6천 명, 2023년엔 32만 7천 명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7만 8천 명 줄며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반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34만 5천 명 늘었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복지업이 23만 7천 명 증가한 반면, 건설업은 12만 5천 명, 제조업은 7만 3천 명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건설업과 제조업 취업자는 3년 연속으로 뒷걸음질 쳤습니다.
지난해 12월 취업자는 16만 8천 명이 증가한 가운데 15∼29세 청년층은 11만 2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60세 이상은 24만 1천 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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