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내 주유소 기름값 6주 연속 하락...휘발유 리터당 1,706.3원

2026.01.17 오전 07:18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리터당 14.5원 내린 1,706.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16.9원 하락한 1,762.6원이었고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9.8원 내린 1,667.8원이었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18.1원 하락한 1,601.7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이란 시위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오른 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긴장 완화 발언으로 진정됐습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3달러 오른 62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환율 상승에도 최근 국제유가 하락폭이 컸기 때문에 다음 주에도 국내 기름값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