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주요 지역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을 뜻하는 ’전세가율’이 역대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0.92%로 2023년 5월 50.87%를 기록한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서초, 송파, 강동, 마포, 용산, 성동, 중, 동작, 양천구 등 서울 9개 구 전세가율은 구별 통계가 공개된 2013년 4월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9개 구 가운데 송파구의 전세가율이 39.4%로 가장 낮았고 이어 용산구가 39.7%, 서초구 41.6%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강남 등 동남권과 한강벨트 지역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중구를 제외한 서울 주요 지역 전세가율이 50%를 밑도는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