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관행적으로 대출만기 연장"...TF 구성해 신속 조치

2026.02.13 오후 05:27
금융당국이 다주택자의 대출 취급 현황과 만기 연장 절차를 면밀히 살펴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신속히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5대 시중은행 등과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조속한 시일 내에 합동 TF를 구성해 관련 내용을 집중 점검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금융회사들이 관련 대출의 적절성에 대한 면밀한 심사 없이 관행적으로 대출만기를 연장해주었던 것은 아닌지 철저하게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2주택 이상 보유자의 주택담보대출은 사실상 제한된 상황이지만 기존 주택을 담보로 대출 기한은 연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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