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번 겨울 보험사 긴급출동 321만 건...한파에 견인 등 2% 늘어

2026.02.16 오전 10:25
이번 겨울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건수가 320만여 건으로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 2일까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KB손보와 DB손보 등 대형 4개사의 긴급출동 건수는 321만 4천9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늘어난 수치입니다.

사고 접수 건수도 같은 기간 117만 7천여 건에서 123만 8천 건으로 5% 증가했습니다.

긴급출동 사유는 배터리 충전이 190만 5천 건으로 가장 많았고 긴급 견인과 타이어 교체, 수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12월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6.1%로, 2020년 업계 집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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